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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병원, 정경심 교수 관련 보도 반박 [정동병원 공식 입장]

작성일
2019-09-27
첨부파일

 

 

 

정경심 교수 관련
보도 반박


 


2019년 9월 21일 채널A를 통해
보도된 내용에 대한
정동병원 공식 입장입니다.

 


 

 

1. ‘정경심 교수가 7층 병실에
혼자 머물렀다’는 내용


 

 

-> 본원은 현재
5~7층을 병동으로 운영 중입니다.
5~6층 병동에 여유 병실이 없거나
환자가 특실 사용을 원할 경우
7층의 1인실을 배정합니다.
특실이 7층에 있어
배정한 것이지 보도 내용대로
정경심 교수가 7층 전체를
사용한 것은 아닙니다.

또한, 7층에는 MRI 촬영실이 있어
검사 일정이 있는 환자와 보호자가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습니다.
즉 7층은 다른 환자의 접근이
금지된 곳이 아닙니다.

 

 

 

 

2. ‘정경심 교수의 내원 이력이
남아있지 않다’는 내용


 

 

-> 이와 관련된
당시 근무자의 말은 실수입니다.
정경심 교수의 진료 기록은 존재하며,
본원은 의무 기록 없이
절대 환자를 진찰 및 치료하지 않습니다.

 


 

 

또한,
채널A에서는 2019년 9월 22일
‘정경심, 스트레스 심해서 치료
입원 특혜 없었다’는 내용으로
정정 보도를 진행했습니다.
정정 보도 내용은
채널A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원은 정경심 교수에게
특혜를 제공한 사실이 없으며,
어떤 위반 사항도 없이
치료를 진행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