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바로 섰을 때 어깨 양쪽 높이가 다르고 기울어져 있다면? 척추 측만증
- 작성일
-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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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측만증이란
일자 형태여야 할 척추가 좌우로 변형된 질환입니다.
척추 측만증 환자의 80~90%는 발생 원인을 모르는
특발성 척추 측만증으로 한 번 발병하면 쉽게 치유되지 않고,
굽어진 기울기가 점점 더 심해져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합니다.
특별한 증상이 없어 뒤늦게 병원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허리가 틀어져 있거나 양쪽 어깨 높이 차이 등 의심 증상이
있다면 신속히 전문의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척추 측만증 증상은 똑바로 섰을 때
어깨 양쪽 높이가 다르고 기울어져
있으며, 옷을 입으면 치마나 벨트가
자꾸 한쪽으로 돌아갑니다. 또 걸음
걸이가 이상하고, 신발 한쪽 굽만
닳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굽은 각도가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보조기를 착용하거나
도수치료, 운동치료 등의 비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여 신체
균형을 바로 잡아줍니다.

[도수&운동치료]
도수치료는 물리치료사가 손으로 하는 모든 치료를 총칭하는 말로
손으로 척추나 관절의 정렬을 올바르게 맞춰 신체의 균형을 돌려주고,
기능을 증진시키는 치료법입니다.

척추 측만증은 비수술적 치료가 우선이지만 성장기나
아동기에 40~50도 이상으로 심한 측만이 발생하거나,
성인이라도 척추 측만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이
발생할 경우 척추 고정술을 시행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