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우 병원장님 어르신 건강 강좌 진행

관절클리닉

발목 터널 증후군이란?

발목 터널 증후군은 복사뼈 쪽에 위치한 섬유 띠에 후경골 신경이 압박되어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우리 몸에는 해부학적으로 신경 압박이 쉽게 일어나는 ‘터널’이 있는데, 인대나 근막과 같은 섬유 띠 사이를 신경이 지나간다고 하여 ‘터널’이라고 표현합니다. 해당 부위에 문제가 발생하는 질환을 ‘발목 터널 증후군’, ‘손목 터널 증후군(수근관 증후군)’, ‘팔꿈치 터널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압박되는 신경에 따라 통증이나 증상이 발생하는 부위가 다를 뿐 전체적인 증상과 치료법은 유사합니다. 손목 터널 증후군과 마찬가지로 발목의 잦고 무리한 사용이나 접질림, 갑작스러운 운동, 비만 등에 의해 발병합니다.

발목 터널 증후군 증상

  • 발목과 발바닥이 저리고 아프다.

  • 찌릿찌릿한 느낌이나 화끈거리는 느낌이 난다.

  • 발목 안쪽 감각이 둔해진다.

  • 걷거나 뛰는 등 발을 사용하면 증상이 더욱 심해진다.

  • 발목 안쪽 복사뼈를 만지거나 누르면 통증이 더욱 심해진다.

  • 무감각해져 온도를 잘 느끼지 못하거나 반대로 민감하게 느끼는 감각 이상이 나타난다.

발목 터널 증후군 치료법

비수술적 치료

신경의 압박 정도나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약물치료, 주사치료, 물리치료 등의 비수술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 스테로이드 주사(뼈주사)

    근골격계 통증을 유발하는 염증을 가장 효과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 치료입니다. 그 효과가 매우 강력하고 즉각적인 통증 완화 효과를 볼 수 있어 많은 환자분들이 선호하는 치료법입니다.

  • 재활치료

    정동병원은 국가 면허를 취득한 7명의 전문 물리치료사가 선진화된 의료 장비와 과학적인 설계를 통해 다양한 치료 프로그램을 구성합니다. 최첨단 의료 장비를 활용하여 심부열치료, 전기치료, 체외충격파(ESWT) 등의 물리치료뿐만 아니라 도수치료와 운동치료까지 모두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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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적 치료

발목 터널 증후군은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호전되는 경우가 많으나, 통증이 심하거나 보행 시 발 사용에 문제가 될 경우 수술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신경이 압박되는 복사뼈 아래쪽을 절개해 후경골 신경을 압박해주는 섬유 띠를 제거합니다. 또는 발생 원인(종양, 낭종) 등을 제거해 더 이상 신경이 압박되지 않도록 경로를 변경해주는 신경감압술을 시행합니다. 발목 터널 증후군은 발생 원인이 매우 다양한 만큼 그 원인에 맞는 치료를 진행해야 합니다. 정동병원은 족부 질환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환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수술을 시행합니다.

정동병원은
1,000여건 이상의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치료를 시행합니다.

통증 없이 최대한 빠른 일상 복귀를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