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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어진 엄지 발가락 돌출 부위가 쓰리고 아프다면? 무지외반증/소건막류

작성일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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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외반증/소건막류란 흔하게 발생하는 족부 변형 중 하나로

엄지 발가락과 새끼 발가락이 안쪽으로 휘는 질환입니다.

 

무지외반증은 40대 이상 중년 여성이 전체 환자의 약 80%를

차지할 정도로 여성에게 많이 발병하는 질환으로, 앞이 좁고

굽이 높은 하이힐의 잦은 착용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후천적인 영향 외에도 선천적인 요인으로

발병하거나 과도하게 발이 유연하거나 평발인 경우에도

발병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양 발에 모두 발병합니다.

 

소건막류는 엄지가 아닌 소지 (새끼 발가락)에서 발병하는

질환으로 무지외반증과 발병 원인이 동일합니다. 후천적

원인에 의해 소건막류가 발병한 경우 발가락이 타는 듯한

통증을 유발하는 지간신경종이 함께 발생하기도 합니다. 

 

 

 

 

 

 

 

무지외반증/소건막류 증상

엄지 발가락이 휘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엄지 발가락 돌출 부위에 염증이 생기거나

물집, 굳은 살 등이 발생합니다. 또 나중에는

신발을 신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해집니다.

 

 

 

 

후천적 원인(앞이 좁고, 굽이 높은 하이힐 착용) 때문에

발병했다면 평소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발이 넓고 잘 늘어나는 편한 신발을 착용해야 하며,

이러한 생활 습관 변화만으로도 통증을 줄이고, 증상 악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다만, 후천적 원인이 아닌 경우에는

생활 습관이 올바르더라도 증상이 지속적으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이때 주사치료, 물리치료, 운동치료 등의 비수술적 치료를 통해

통증을 줄이고,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그러나 이미

변형된 발을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뼈의 정렬을

다시 맞춰야 하기 때문에 수술적 치료를 시행해야 합니다.

 


 

 

[물리치료&재활치료]

정동병원은 국가 면허를 취득한 7명의 전문 물리치료사가

선진화된 의료 장비와 과학적인 설계를 통해 다양한

치료 프로그램을 구성합니다.

 

[발가락 보호대 착용]

발가락 통증을 줄이고 무지외반증 악화를 막기 위해

발가락 보호대를 착용합니다.

 


 

 

무지외반증과 소건막류는 반드시 수술적 치료를 필요로 하는 질환은

아닙니다. 다만 통증 정도가 심해 일반적인 보행이나 일상 생활이

어려운 경우, 외적 변형으로 정신적 스트레스가 극심한 경우 뼈를

절골해 정렬을 바로 하는 절골술을 시행합니다. 절골술은 절골하는

뼈의 위치에 따라 중족골 원위 절골술, 근위 절골술로 구분되는데,

근위 절골술은 교정 각도가 커 휘어진 각도가 심각한 경우 많이

활용됩니다.

 


 

 

 

통증 없이 최대한 빠른 일상 복귀를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