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가 뻣뻣하고, 팔을 올렸을 때 통증이 발생한다면? 오십견
- 작성일
-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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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은 50대에 많이 발병해서
오십 대의 어깨를 뜻하는 오십+견으로 많이 불리지만
정확한 병명은 유착성 관절낭염 또는 동결견입니다.
발병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며,
보통 40~50대의 중장년층에 갑작스럽게 발병했다가
1~2년 후 자연스럽게 사라져 빠른 치료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통증이 심하고, 운동 장애가 남는 경우가 있어
지속적인 관찰과 치료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오십견 증상은
어깨가 뻣뻣한 느낌이 들고 팔을 올리면
찢어지는 듯한 통증이 발생하며,
증상이 오래되면 팔꿈치나 팔목까지
저리기도 합니다.
또 머리를 감거나 세수를 하기 힘들며,
밤에 통증이 심해져 숙면을 취하지 못합니다.


오십견(동결견)은
스스로 팔을 올릴 수 없고, 남이 팔을 올려줘도
어깨가 굳은 듯이 잘 올라가지 않습니다.
또 팔을 움직일 때 모든 각도에서 통증이 나타나며,
통증이 나타났다 사라지길 반복합니다.
회전근개 파열은
스스로 팔을 올릴 수 없으나,
남이 팔을 올려주면 잘 올라갑니다.
또 팔을 움직일 때 특정 각도에서 통증이 나타나며,
통증이 지속적으로 심해집니다.

오십견은 보통 증상이 나타나고
1~2년 후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경우가 많아
수술적 치료보다 비수술적 치료를 우선시합니다.
따라서 통증을 줄이고 운동 장애가 남지 않도록
약물치료, 물리치료, 운동치료 등을 시행합니다.
운동치료의 경우 통증을 더욱 심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환자의 상태를 잘 파악하고,
그에 맞는 치료 처방이 매우 중요합니다.

[스테로이드 주사(뼈주사)]
근골격계 통증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은 ‘염증’으로,
염증을 가장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주사 치료입니다.
[물리치료]
최첨단 의료 장비를 활용한 심부열치료, 전기치료,
체외충격파(ESWT) 등의 다양한 치료를 시행합니다.
[운동&도수치료]
운동치료와 도수치료를 통해 주변 연부 조직을
이완시키고 강화시켜 통증을 줄여줍니다.

오십견의 경우
증상이 자연스럽게 호전되는 경우가 많아
수술적 치료를 권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통증이 지속되거나
비수술적 치료로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추후 운동 장애가 남을 수 있어
관절내시경을 통한 관절낭 유리술을 시행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