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저리고, 무거운 느낌이 든다면? 척추 분리증
- 작성일
-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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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분리증이란
척추 뼈의 중간과 뒤 기둥을 이어주는 협부에
결손이 발생하여 서로 분리되는 질환입니다.
보통 허리를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외부 충격이
잦은 운동선수, 택배기사 등에게 자주 발병합니다.
그러나 환자의 90% 이상이 선천적인 협부 결합을
갖고 있습니다. 별다른 증상이 없어 분리된 척추
뼈가 앞으로 빠지는 척추 전방 전위증으로 발전되어
통증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 초기에는
X-ray 판독으로도 질환이 잘 나타나지 않아 허리
디스크로 오진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척추 분리증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많은 의료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척추 분리증 증상은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으나 허리와 엉덩이 쪽에서
서서히 요통이 나타나며, 오래 걸으면 다리가 저리고,
무거운 느낌이 듭니다. 또 허리 디스크 초기와 매우
유사한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척추 분리증이 발생한 경우에는 분리된 척추 뼈가
앞이나 뒤로 가지 못하도록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따라서 과격한 운동이나 활동을 중단하고,
약물 치료를 통해 통증을 줄이며 뼈가 이동하지 않도록
허리 근력을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척추 뼈가 앞이나 뒤로 이동하여
척추 전방 전위증으로 발전할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상태를 지켜보며 관리해야 합니다.

[TPI 주사 치료]
염증 수치를 낮춰 통증을 완화하는 대표적인 주사 치료입니다.
[프롤로테라피]
세포를 증식시켜 인대를 강화시키는 치료입니다.
[도수&운동치료]
최첨단 의료 장비를 활용한 심부열치료, 전기치료, 체외충격파 등의
물리치료뿐만 아니라 도수치료와 운동치료까지 모두 시행합니다.

척추 분리증 자체로는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지 않습니다.
다만 척추 전방 전위증으로 발전할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통증 없이 최대한 빠른 일상 복귀를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