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과 발바닥이 저리고 아프다면? 발목 터널 증후군
- 작성일
-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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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터널 증후군은 복사뼈 쪽에 위치한 섬유 띠에
후경골 신경이 압박되어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압박되는 신경에 따라 통증이나 증상이 발생하는
부위가 다를 뿐 전체적인 증상과 치료법은 유사합니다.
손목 터널 증후군과 마찬가지로 발목의 잦고 무리한 사용이나
접질림, 갑작스러운 운동, 비만 등에 의해 발병합니다.

발목 터널 증후군 증상은
찌릿찌릿한 느낌이나 화끈거리는 느낌이 나며,
걷거나 뛰는 등 발을 사용하면 증상이 더욱 심해집니다.
또 무감각해져 온도를 잘 느끼지 못하거나
반대로 민감하게 느끼는 감각 이상이 나타납니다.

신경의 압박 정도나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약물치료, 주사치료, 물리치료 등의 비수술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스테로이드 주사(뼈주사)]
근골격계 통증을 유발하는 염증을
가장 효과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 치료입니다.
[재활치료]
최첨단 의료 장비를 활용하여
심부열치료, 전기치료, 체외충격파(ESWT) 등의
물리치료뿐만 아니라 도수치료와 운동치료까지
모두 시행합니다.

발목 터널 증후군은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호전되는 경우가 많으나,
통증이 심하거나 보행 시 발 사용에 문제가 될 경우
수술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신경이 압박되는 복사뼈 아래쪽을 절개해
후경골 신경을 압박해주는 섬유 띠를 제거합니다.
또는 발생 원인(종양, 낭종) 등을 제거해
더 이상 신경이 압박되지 않도록 경로를 변경해주는
신경감압술을 시행합니다.
통증 없이 최대한 빠른 일상 복귀를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