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병원, 2019년 9월호 'Veteran' 잡지에 김창우 병원장님 칼럼 소개!
- 작성일
-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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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동병원입니다.
지난 2월에 이어
'Veteran' 잡지에
'오십견'이라는 주제로
병원장님 칼럼이
소개됐는데요!
오십견이란 무엇인지,
오십견의 증상,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과도한 사용과 노화가 원인
”
오십견은
50대에 많이 발병해서
오십 대의 어깨를 뜻하는
오십+견으로 많이 불리지만
정확한 병명은 유착성 관절낭염
또는 동결견입니다.
발병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며,
보통 40~50대의 중장년층에
갑작스럽게 발병했다가
1~2년 후 자연스럽게 사라져
빠른 치료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통증이 심하고,
운동 장애가 남는 경우가 있어
지속적인 관찰과
치료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또 사람들이 흔히
오십견이라고 착각하는 질환이
'석회성 건염'입니다. 석회질의
알갱이가 어깨 힘줄에 박혀서
통증을 유발하는데, 심한 경우
성인도 눈물, 콧물을 흘리며
고통을 호소할 정도라고 합니다.
엑스레이로는 나타나지 않지만
초음파 검사로는
구별할 수 있으므로,
이 역시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

오십견 증상은
어깨에 통증이 나타나고
팔을 움직이기 힘들며,
통증이 나타났다 사라지고,
나아지는 듯 하다
또 심해지길 반복합니다.
또 증상이 오래되면 팔꿈치나
팔목까지 저리기도 하며,
밤에 통증이 심해져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
원인만 알면
치료는 시간 문제
”
오십견은
통증 때문에 당장 운동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먼저 약물 치료로 통증을
줄여준 후 운동을 권합니다.
유착성 관절낭염 치료는
의사보다는
환자의 노력에 달렸습니다.
얼마나 통증을 견뎌내고,
스스로 몸을 움직이느냐에 따라
치료 기간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열심히만 한다면 경미한 환자는
약물 처방만으로 몇 주 만에 낫고,
심한 환자들은 6개월 이상
재활 훈련을 받기도 합니다.
물론 상태가 심각한 경우라면
수술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지만
이제는 다양한 방법으로
수술 없이도 치료가 가능해졌습니다.

바른 진단, 정확한 치료
정동병원 :D
정동병원 의료진은
오늘도 최선을 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