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병원, 김창우 병원장님 퇴행성 관절염 칼럼 보도 [인공관절 수술은 늦을수록 좋다]
- 작성일
-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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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동병원입니다.
지난 16일 김창우 병원장님의
'퇴행성 관절염' 칼럼이
쿠키뉴스에 보도 됐습니다.
칼럼에는 퇴행성 관절염의
비수술적, 수술적 치료 방법과
이런 치료에도
큰 효과를 보지 못했을 경우
시행할 수 있는
인공관절 수술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었습니다!

“
퇴행성 관절염,
인공관절 수술은 늦을수록 좋다
”
나이가 들면
가장 먼저 적신호를 보내는 곳,
바로 무릎이다. 하지만
무릎 퇴행성 관절염이 발병하더라도
관리만 잘한다면
삶의 질을 떨어뜨리지 않고
생활할 수 있다.

퇴행성 관절염 진단을 받았다고 해서
바로 인공관절 수술 등
수술적 치료를 받는 것은 아니다.
초기에 진단해 관리한다면
비수술적 치료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보통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을 시행한다.
운동치료를 통해 무릎 근력을 키우고,
체중을 감소시켜
무릎 관절의 손상도를 줄이기도 한다.
또한, 경우에 따라
프롤로테라피(prolotherapy),
연골 주사 등 주사치료도 받을 수 있다.
퇴행성 관절염이 어느 정도
진행된 후 치료를 시작한다면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하지만 경골근위부 절골술과
인공관절 수술을 제외한
거의 모든 수술은
관절내시경으로 진행할 수 있어
환자의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관절내시경으로 진행되는
수술적 치료는 카티스템, 미세천공술,
자가골연골이식술 등이 있다.

하지만 이런 치료에도
큰 효과를 보지 못했거나
인공관절 수술 외에
다른 치료법이 없을 때는
마지막 방법으로 인공관절 수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요즘은
인공관절 수술을 받아도 자신의
관절과 비슷한 정도로 회복이
가능할 정도로 기술이 발전했다.
다만, 자신의 관절보다
더 좋은 것은 없기 때문에
다른 방법이 없을 때
최후의 수단으로만 신중하게
받아들이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인공관절 수술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환자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다.
꼭 인공관절 수술을
해야 하는지 검토하고,
통증 및 일상생활의
불편함 정도를 살펴야 한다.
또한, 사전 검사를 통해
수술 후 손상 부위가
얼마나 회복될 수 있을지
예상해보는 것도 중요하다.
성별이나 나이,
생활 습관, 직업 등을 고려해
인공관절을 사용하고,
관절 형태나 위치,
각도 등을 파악해 이전 관절과
가장 유사한 형태와 위치, 각도로
인공관절을 치환해야
이질감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
아무튼 인공관절 수술은
피부 절개 후
인대와 힘줄 등을 절개해
손상된 연골에 접근해야 하는
매우 어렵고 큰 수술이다.
피부 절개를 최소화하고,
주변 인대와
힘줄의 절개까지 최소화해
손상된 연골에 접근할 수 있을 때
수술 후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