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병원, 여용범 원장님 '망치 손가락' 칼럼 보도_스포츠한국
- 작성일
-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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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동병원입니다.
스포츠한국 뉴스에
정동병원 관절 클리닉
여용범 원장님의
'망치 손가락' 칼럼이 실렸습니다.
망치 손가락은
쉽게 발병할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아래의 내용을 읽어보신 후 해당된다면
빠른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망치 손가락(mallet finger),
빠른 치료와 관리가 중요
손가락은 조금만 방심해도
쉽게 다칠 수 있는 부위이다.
손가락과 관련돼
쉽게 발병할 수 있는 질환이
바로 망치 손가락이다.
병명에서 짐작할 수 있듯
망치 손가락의 발병 부위는
손가락 끝마디와 끝 뼈이다.
보통은 운동 중 손가락 끝에
외상을 입는 것 때문이지만
옷을 입거나 벗는 행위 중
손가락 끝이 걸려 발생할 수도 있다.
따라서
손가락이 제대로 펴지지 않거나
움직여지지 않고,
통증과 붓기가 있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 후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망치 손가락 치료는
신전건과 뼈가
얼마나 손상됐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신전건이 연결된 골편의 일부가
떨어진 경우를 골성 망치 손가락,
골편 없이 신전건만 손상된 경우를
건성 망치 손가락이라고 하는데
건성 망치 손가락일 때는
먼저 비수술적 치료를 시도해 볼 수 있다.
이때 해당 부위를 최대한 편 후
6주 정도 부목 등 고정 장치를 사용한다.
수술적 치료는
주로 신전건은 물론 뼈까지 손상된
골성 망치 손가락에서 시행한다.
신전건 손상만 있는
건성 망치 손가락의 경우에도
원위지 관절의 신전 지연이
30도 이상일 경우에는
건 봉합술과 같은
수술적 치료를 시행할 수 있다.
보통 골성 망치 손가락일 때는
골편을 정복하고, 핀으로 고정하며,
이를 몇 주 후에 제거하는 것이 보통이다.

망치 손가락 수술 후 관리도 중요하다.
핀 제거 후에도
부목을 어느 정도 착용하는 것이 좋고,
시간이 날 때마다
수술 부위를 앞으로 굽히고,
반대로 젖히는
재활 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것을 추천한다.
정동병원 관절 클리닉 여용범 원장은
“망치 손가락은 발병하기 쉬운 만큼
적절한 치료 없이
방치하기도 쉬운 질환이다.
치료를 미룰 경우 손가락이 변형된 채로
굳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망치 손가락이 의심될 때는
빨리 병원을 찾아
치료를 시작하는 게 좋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