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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개

정동병원, 김창우 병원장님 회전근개 파열, 손목터널증후군 쿠키뉴스 칼럼 보도

작성일
2020-08-03
첨부파일

 

안녕하세요. 정동병원입니다.

 

 

쿠키뉴스에 정동병원 관절 클리닉
김창우 병원장님의 칼럼이 실렸습니다.

 

 

오십견과 확실히 구분해야 하는 질환인
'회전근개 파열'
흔하지만 방치하면 안 되는 질환인
'손목터널증후군'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으니
아래의 내용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깨 회전근개 파열 조기 치료,
오십견 오진 지뢰 제거해야

 

 

회전근개가 파열되면 어깨 통증이 나타나고,
팔을 위나 양 옆으로 들어올리기 어렵다.
옷을 입고 벗는 일상적인 동작도 어렵다.
높은 곳에서 물건을 내릴 때
통증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고,
증상이 악화될 경우
밤에 잠도 이루기 어려울 정도가 된다.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조기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회전근개 파열은
오십견과 증상이 비슷해
진단이 늦어져 치료시기를
놓치기 쉬운 질환이기도 하다.
오십견은 보통 40대~50대에
갑작스럽게 발병했다가
자연스럽게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빠른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도 많다.

 

 

회전근개 파열인데도
오십견으로 자가 진단한 후
병을 방치하기 쉬운 것도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오십견이 발병하기 쉬운
40대~50대에 어깨 통증이 나타난다면
회전근개 파열일 가능성을 염두하고,
반드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회전근개 파열은
오십견과 달리 파열 상태가 지속될 경우
어려가지 문제점이 나타나므로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오십견처럼 자연 치유가 되지 않고,
방치할수록 근력이 약화되는 등
증세가 더욱 심해지며,
근육이 말라 수술로도
치료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심한 경우 관절염이 발생해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다만 회전근개 파열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염증을 가라앉히는 약물이나 주사 치료,
열전기 치료, 체외충격파(ESWT) 등
비수술적 치료를 시행한다.

 

 

 

 

수술은 파열 정도가 심할 때다.
물론 수술도 관절경으로 하기 때문에
육체적 타격이 적은 편이다.
출혈이 적고 상처와 흉터도 작아서
큰 부담이 없다. 관절내시경 수술은
5mm 이하의 최소절개 후
초소형 카메라가 달린 관을
관절 속에 삽입해
송출되는 화면을 직접 보며
치료하는 수술법이다.

 

 

한편 수술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수술 후 재활치료다.
수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수술 후 열심히
재활치료를 받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당연히 받을 수 있는
재활치료의 질이 높아야 한다.
재활치료 병원을 고를 때는
나에게 맞는 재활치료를 추천해줄 수 있는
전문 물리치료사가 상주하고 있는 곳인지,
최첨단 장비와 치료 기기를 갖춰놓은 곳인지를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이 좋다. 

 

 

 


 

 

과도한 폰질 손저림 유발
손목터널증후군 자초한다

 

 

손목 터널 증후군이 발병하는
원인을 정확하게 말하기는 어렵지만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오랜 기간 손목을 혹사시키며
가사 노동을 한 경우,
매일 컴퓨터 작업을 하는
사무직에 종사하는 경우,
스마트폰으로 인해
손목에 지나친 부담이 생긴 경우 등이
바로 그것이다.
반복적으로 이런 상황에 노출되면
손목에 위치한 섬유 띠에
정중 신경이 압박돼 통증이 나타난다.
이를 손목 터널 증후군이라고 한다.

 

 

 

 

손목 터널 증후군이 발병하면
증상이 비교적 뚜렷하다.
손목에 통증이 나타나고
손바닥, 엄지, 검지, 중지,
약지(절반)이 저릴 수 있다.
감각 이상이 나타나기도 하고,
찬물에 손을 넣거나 날씨가 추우면
손끝이 유난히 시리고 저리다.

 

 

이런 증상 외에도 손목 터널 증후군을
자가 진단해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손목 터널 증후군 자가 진단법>

 

 

첫 번째로 손목을 구부려
손등을 맞댄 채 10초 이상
유지(왼쪽 사진) 해보는 것이다.
이때 손가락이 저리거나 아프면
손목 터널 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
또한, 통증을 느끼는
손목의 중앙 부분을 세게 눌러 압박했을 때
저리거나 통증이 나타나는지 살펴보는 것도
손목 터널 증후군 자가 진단법 중 하나이다. 

 


 

 

일단 손목 터널 증후군이라고 진단 받으면
적극적인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
신경의 압박 정도나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약물치료, 주사치료, 물리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를 시행한다.

 

보존적 치료에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상태가 이미 심각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 

 

 

하지만 이미 근육이 약해졌거나
위축이 나타난 경우에는
수술 결과가 좋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손목 터널 증후군은
빠른 진단과 빠른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