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병원, 여용범 원장님 '수장판 손상' 이투데이 칼럼 보도
- 작성일
-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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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동병원입니다.
이투데이에 정동병원 관절 클리닉
여용범 원장님의 칼럼이 실렸습니다.
'수장판 손상'은 각종 손가락 질환 중에서도
특히 발생 빈도가 높은 질환이기 때문에
아래의 내용에 해당된다면
정확한 진단, 빠른 치료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운동하다 손가락이 뒤로 확!
나도 혹시 수장판 손상일까?
여러 가지 활동을 하거나
운동을 하면서
가장 다치기 쉬운 곳이
바로 손가락 관절이다.
각종 손가락 질환 중에서도
특히 발생 빈도가 높은 것으로
수장판 손상을 들 수 있다.
수장판 손상이 되는 경우는
보통 손가락이 손등 쪽으로
지나치게 꺾이는 힘을 받을 때가 대부분이다.
특히 날아오는 공을 잡으며
손가락이 갑자기 뒤쪽으로 젖혀지면
수장판 손상이 되기 쉽다.

만약 수장판이 손상됐다면
손가락을 만지지 않았을 때도
통증이 있지만 만졌을 때
더 큰 통증이 나타난다.
손바닥 쪽 부위에 통증이 심한 것도 특징이다.
손가락이 붓거나 멍이 들기도 한다.
이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가까운 병원에 내원해
수장판 손상이 맞는지 진단 받는 것이 좋다.
수장판 손상은
보존적 치료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다.
골편이 없는 수장판 단독 손상일 경우,
골편이 있지만 크기가 작을 경우에는
먼저 부목 고정을 실시한다.
부목 고정 후 일주일 정도 경과하면
엑스레이를 통해 골편이 잘 유지됐는지 확인한다.
염증이나 부종이 있다면
부목 고정 중 증상이 진정됐는지도 살펴야 한다.
증상이 진정된 후에는
수장판 손상이 있는 손가락과
옆에 있는 손가락을 묶어주는
테이핑 치료를 2~3주간 진행하는 것도
치료에 도움이 된다.
여용범 정동병원 원장은
“수장판 손상이 됐는데도 치료를 미루면
관절이 구축되는 등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고,
이런 굴곡 구축이 발생했을 때는
치료를 받더라도 초기 치료에 비해
훨씬 교정이 어렵다”며
“치료 결과에 만족하려면 수장판 손상 초기에
정형외과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