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치료법이 궁금해요! 방치하지 마시고 정동병원으로!
- 작성일
-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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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치료법이 궁금해요!


앉았다 일어날 때
엉덩이, 허벅지, 골반 통증이 나타나거나
양반다리를 하기 어려워진다면
고관절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입니다.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는
골반뼈(엉덩이)와
대퇴골(넙다리뼈)를 연결해주는
대퇴골의 머리인
대퇴골두의 혈류가 차단되어
조직이 괴사하는 질환이며,
발생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과도한 음주나 스테로이드 사용,
결체조직병, 장기이식 후유증,
후천적 면역결핍증(AIDS) 등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 위험인자 없이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아래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바로 병원으로 가보시는 게 좋습니다!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괴사로 인한 대퇴골두 골절이 발생한 후에
통증이 시작되며,
양반다리를 하기 어려워지는 등
좌식 생활이 힘들어집니다.
또 누워있으면 통증이 사라지고
편안한 느낌이 듭니다.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초기에는
고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관리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 통증을 줄여주는 약물치료를 시행하고,
원인이 내과적 질환에 있다면
해당 문제에 대한 약물치료를 병행합니다.
병의 진행을 막기 위해
미리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 시행되는 중심감압술은
대퇴 골두 중심 부분에 구멍을 뚫어
괴사된 조직을 제거하고,
괴사 부위의 압력을 줄여주는 감압 치료이며,
골이 차오르는 동안
목발 보행과 재활치료가 필요합니다!

이미 괴사가 진행된 경우
손상된 관절과 뼈를 제거하고,
이를 인공관절로 대체해주는
인공관절 수술을 시행합니다.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는
조기 진단이 어렵고
유사 질환도 많기 때문에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났을 때
신속하게 진료 및 치료를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