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터널 증후군 vs 손목 건초염. 두 질환의 차이점은? 방치하지 마시고 정동병원으로!
- 작성일
-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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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터널 증후군 vs 손목 건초염
두 질환의 차이점은?

안녕하세요. 정동병원입니다.
오늘은
과도한 손목 사용이 부르는 질환!
손목 터널 증후군과 손목 건초염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손은 신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통증이 나타나는데도 장기간 방치할 경우
감각 저하나 운동 장애가 발생하는 등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바로 병원으로 가보시기 바라며,
지금부터
두 질환의 차이점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손목 터널 증후군이란
손목에 위치한 섬유 띠에 정중 신경이 압박되어
통증과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보통 손목의 무리한 사용이나
퇴행성 변화로 인해 인대가 두꺼워지면서
터널 내부가 좁아져 발생하며,
전체 인구의 50% 이상이 걸릴 만큼 흔한 질환이지만,
장기간 방치할 경우
감각 저하나 운동 장애가 발생할 수 있어
적절한 치료가 중요합니다.

정동병원과 함께
손목 터널 증후군 증상에 대해 알아보아요!
손목에 통증이 나타나며,
손바닥, 엄지, 검지, 중지, 약지(절반)이 저려옵니다.
또 밤에 통증이 심해 숙면을 취하지 못하며,
장기간 방치할 경우 손가락을 사용하기 힘들어집니다.

많은 분들이
손목 터널 증후군과 팔꿈치 터널 증후군을
헷갈려 하시는데요.
정동병원에서 두 질환의 차이점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손목 터널 증후군은
손목에서 손가락까지 통증이 발생하고
저림 증상이 나타나며,
엄지, 검지, 중지, 약지(절반)에서만
이상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 손목 사용 시 통증이 더욱 심해집니다.
팔꿈치 터널 증후군은
팔꿈치에서 손목까지 통증이 발생하고
저림 증상이 나타나며,
새끼 손가락과 약지(절반)에서만
이상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 팔(팔꿈치) 사용 시 통증이 더욱 심해집니다.

스스로 해보는
손목 터널 증후군 자가 진단법!
진단법 1
손목을 구부려 손등을 맞댄 채
10초 이상 유지했을 때,
손목이 저리거나 아프면
손목 터널 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진단법 2
통증이 발생되는 손목의 중앙 부분을
세게 눌러 압박했을 때
저리거나 통증이 나타난다면
손목 터널 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두 가지 자가 진단법을 해보시고
증상이 느껴지신다면
손목 터널 증후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음은
손목 건초염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손목 건초염은 손목의 잦고 무리한 사용으로
힘줄을 감싸고 있는
건초(건막)에 염증이 발생되는 질환입니다.
주로 손목이나 엄지 손가락을 자주 사용하는
게이머나 미용사, 요리사 등에게 많이 발병하며,
최근에는 스마트폰과 컴퓨터(타이핑)의
잦은 사용으로 발병하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임산부
또는 출산 후 여성에게도 많이 발생되는데,
이는 출산 후 육아 노동에 인해
발병하는 것으로 추측된다고 합니다!

정동병원과 함께
손목 건초염 증상에 대해 알아보아요!
병마개를 돌리거나 양치질을 하는 등의
동작이 힘들어지며,
손목을 움직이거나 엄지 손가락을 굽힐 때
통증이 발생합니다.
또 통증이 심하다가도 휴식을 취하면 사라집니다.

스스로 해보는 손목 건초염 자가 진단법!
손목 건초염 자가진단법은
통증이 있는 손의 엄지 손가락을
다른 손으로 잡고 아래로 꺾어 내려줍니다.
이때 엄지 손가락 아래 손목 쪽에 통증이 나타나면
손목 건초염(드꿰르벵병)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두 질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마지막으로 손목 통증을 예방하려면
손목의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사용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통증이 있을 때는 손목의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고
틈틈히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게
질환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