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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위협하는 이 질환!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요? 대장염, 대장 용종, 대장암.

작성일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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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위협하는 이 질환!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요?

대장염, 대장 용종, 대장암

 

 

 


 

 

안녕하세요. 정동병원입니다.

오늘은 ​대장염, 대장 용종, 대장암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먼저 ​대장염은 대장에 염증이 발생한 질환으로

원인에 따라 크게 급성 대장염, 허혈성 대장염, 궤양성 대장염으로 나뉩니다.

대장 용종의 경우 폴립(Polyp)이라고 불리는 용종은

장 점막이 비정상적으로 자라 점막 표면보다 돌출된 상태를 말합니다.

성인의 15~30%에서 발견될 정도로 흔한 병변이지만

방치하면 암으로 진행될 수 있어 조직 검사를 통해 암 가능성을 확인합니다.

대장암은 말 그대로 대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으로,

대부분 대장 점막에서 발생된 용종이

암으로 발전되거나 드물지만 다른 암의 전이로 인해 발병하며,

우리나라는 대장암 발병률이 세계 1위로,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발병률이 점점 높아지는 추세라고 합니다!

대장암은 발견 시기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거나 복통이나 설사, 변비, 소화불량 등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을 방치하지 마시고

병원을 방문해 주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정동병원과 함께

세 질환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정동병원과 함께

대장염, 대장 용종, 대장암 증상에 대해 알아보아요!

<대장염 증상 - 급성 대장염>

오염된 물이나 식품을 먹은 후 통증이 발생하며,

배꼽 주위에 심한 복부 통증이 발생합니다.

또 물 같은 설사를 자주 합니다.

<허혈성 대장염>

위경련과 비슷한 복부 통증이 나타나며,

왼쪽 복부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갑작스러운 복통과 함께 설사를 합니다.

<궤양성 대장염>

변비가 나타나기도 하며, 변을 본 후에도 잔변감이 듭니다.

또 하루에 여러 번 묽은 변이나 설사를 하며, 열이 나거나 심한 복통이 나타납니다.

<대장 용종 증상>

용종 크기가 크게 자란 경우 혈변을 보거나 변이 끈적끈적해지며,

간혹 장 기능 변화, 복통 등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으나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다른 질환을 먼저 의심해봐야 합니다.

<대장암 증상>

식욕이 줄어들거나 체중이 줄기도 하며,

변비가 생기거나 잦은 설사를 하는 등 배변 습관에 변화가 생깁니다.

또 암이 진행된 경우 배변 시 선홍색 출혈이 발생합니다.

 


 

 

정동병원과 함께 대장염, 대장 용종, 대장암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아요!

대장염은 일반적으로 장내 세균이나 바이러스, 약제, 음식 등에 의해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것이므로

약물치료와 생활 습관 개선만으로도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으며,

대장 용종의 경우 일부는 암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용종 절제술을 시행합니다.

대장 용종은 재발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용종 절제술 후에는 반드시 정기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대장암은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이미 증상이 진행된 뒤 발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건강한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이 필수이며,

정기적인 내시경 검진을 통해

미리 용종과 조기 암을 발견하고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대장내시경을 위한 식이&약물 조절 가이드

식이조절

대장내시경 검사 3일 전부터 조절해야 하는 음식입니다.

식이조절이 되지 않을 경우

장정결이 충분히 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조절이 필요합니다.

피할 음식​

잡곡밥, 검은쌀, 현미밥, 깨죽, 김치류, 나물류,

해조류(미역, 김, 다시마), 콩나물, 씨 있는 과일(수박, 참외, 딸기, 포도, 키위 등),

고추씨, 옥수수, 견과류(땅콩, 잣, 호두)

드실 수 있는 음식

흰쌀밥, 흰죽, 계란류, 두부류, 묵, 국물류, 빵종류,

맑은 음료류(맑은 쥬스, 녹차, 이온음료 등), 사과, 배, 바나나, 감자

 

 

 

 

검사 1일 전 식사방법​​

아침, 점심 : 흰죽 또는 미음

저녁 오전 검사 예정 환자 : ​저녁은 금식하세요.

저녁 오후 검사 예정 환자 : ​오후 4시 죽으로 드세요.

검사 3시간 전까지 생수 또는 차를 꾸준히 섭취하여 탈수 현상을 예방합니다.

(검사 예정 3시간 전부터는 추가적인 물 음용을 삼가해 주세요)

검사 전 주의사항

심장 질환, 뇌 질환, 천식, 만성 폐 질환, 고혈압, 협심증, 당뇨 등으로

현재 복용 중인 약물이 있는 경우 담당 의사에게 말씀해 주세요.

현재 복용 중인 처방 약물 중 항응고제(쿠마딘)나 항혈전제(아스피린, 플라빅스)

관련 약을 복용하시는 경우 미리 말씀해 주세요.

검사 당일에는 혈당 조절 약물이나 인슐린 주사는 투여하지 마세요.

고혈압이나 심장 질환으로 약을 드시는 분은 검사 당일 아침 소량의 물과 함께 약을 드세요.

대장 정결제 복용이 어려울 수 있으니

장 정결 상태가 불량할 시에는 검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할 수도 있으므로

안내받으신 대로 모두 복용하셔야 검사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