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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으로 질환 알아보기! 방치하지 마시고 정동병원으로!

작성일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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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으로 질환 알아보기!

 


 

현대인의 만성 질환, 거북목 증후군 치료법은?

과거에는 목의 근력이 떨어지는 고령층에서 많이 발생하던 질환이지만

스마트폰, PC 사용으로 젊은 연령층에서도 급증하는 질환이 바로 거북목 증후군입니다.

목뼈가 일자로 변형되면 무게를 분산하지 못하고 무게를 한 축으로 받게 되는데,

기울기가 심해질수록 하중도 심해져 최대 15kg까지 감당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목과 어깨가 결리고 통증이 발생하며, 퇴행성 변화를 촉진시켜 디스크나 관절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거북목 증후군은 주사 치료, 프롤로테라피, 도수치료와 운동치료를 통해 통증을 줄이고,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이 가능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려고 노력해야 하며,

일과 중 휴식을 취할 때마다 경직된 근육과 인대를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척추관협착증 치료, 허리디스크와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

대표적인 허리 질환은 무엇일까요? 라고 물어본다면

대부분의 경우 척추관협착증과 허리디스크를 생각하실텐데요.

두 질환은 증상이 어느 것에 의한 것인지 구별하기가 애매하고

자칫 오진하기도 쉬워 주의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먼저 척추관협착증이란 척추관이 노화되거나 잦은 사용으로 인해

신경을 압박하여 감각 이상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엉치가 빠지는 듯한 (내려앉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고

허리를 굽히면 통증이 덜하고, 뒤로 젖히면 통증이 심해집니다.

반면 허리 디스크는 무리한 사용, 퇴행성 변화, 외부 충격 등에 의해

허리의 디스크 형태가 무너져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디스크 자체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디스크의 형태가 무너지면서 신경 다발을 눌러 통증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허리 디스크가 발병하면 허리뿐만 아니라 다리, 발 등에도 통증이 발생합니다.

장기간 방치하면 심각한 경우 하반신 마비 혹은 전신 마비가 발생할 수 있고,

척추관협착증과 증상이 매우 유사하여

전문의 진단을 통해 정확한 병명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척추관 협착증과 허리 디스크 모두 증상 초기에는 생활 습관 개선과 함께

약물치료, 물리치료, 운동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를 적극적으로 시도해볼 수 있지만

비수술적 치료를 시도해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협착 정도가 심해 주변 연부 조직 손상이 예상될 경우,

디스크가 터져 그 형태를 복원시킬 수 없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시행해야 하기때문에

허리 통증이 느껴진다면 빠르게 병원을 찾아 치료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장년층 어깨 통증의 주범, 석회성 건염 치료는 이렇게

어느 날 갑자기 어깨에 극심한 통증이 발생했다면 의심해볼 수 있는 질환,

바로 석회성 건염입니다.

석회성 건염은 어깨 관절 주변의 근육이나 힘줄에 칼슘이 뭉치며

석회 물질이 생성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화학적 종기라고 불릴 만큼 매우 극심한 통증이 발생하지만

일부 특별한 경우에는 별다른 증상을 느끼지 못하기도 합니다.

석회성 건염은 연령에 따라 급성 건염과 만성 건염으로 나뉘는데

20세~45세의 청·중년층의 경우 대부분 급성 건염이 나타나고,

만성 건염의 경우 50세~60세의 장년층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아직까지 정확한 발병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노화로 인한 힘줄의 퇴행성 변화, 무리한 사용으로 인한 힘줄의 염증 발생,

외부적 자극 등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고 쌓인 석회가 단단하게 굳어져 있지 않다면 비수술적 치료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침착돼 있는 석회의 크기가 너무 크거나 딱딱한 경우,

운동요법은 물론 충격파 치료로도 쉽게 호전되지 않기때문에

이 때는 관절내시경을 이용해 수술적 치료를 시행해야 합니다.

관절내시경을 통해 어깨 관절 주변 봉긋 솟아 있는 부위에 구멍을 뚫으면 침착된 석회가 퍼져 나오는데,

이 수술을 통해 석회성 건염으로 인한 통증을 대부분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발가락 변형 무지외반증 방치하면 무릎관절 손상 자초

일상생활 중 가장 많이 사용하지만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부위인 발에는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여러 가지 질병이 생기기 쉽습니다.

특히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무지외반증으로 고생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무지외반증은 흔하게 발생하는 족부 변형 중 하나로 엄지발가락이 안쪽으로 휘는 질환입니다.

40대 이상 중년 여성이 전체 환자의 약 80%를 차지할 정도로

여성에게 많이 발병하는 질환으로 앞이 좁고, 굽이 높은 하이힐의 잦은 착용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무지외반증은 수술적 치료를 필요로 하는 질환은 아니지만

통증 정도가 심해 일반적인 보행이나 일상생활이 어려운 경우,

외적 변형으로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 뼈를 절골해 정렬을 바로 하는 절골술을 시행합니다. 

 

 

손목 건강의 적신호 번쩍 손목 건초염, 삼각섬유 연골 복합체 파열

쉽게 손상될 수 있어 평소에 더욱 조심해야 하는 부위가 바로 손목인데요.

손목 건초염과 삼각섬유 연골 복합체 파열은 특히 주목해야 할 손목 질환입니다.

먼저 손목 건초염은 손목의 잦고, 무리한 사용으로 힘줄을 감싸고 있는 건초(건막)에

염증이 발생되는 질환이며, 손목을 지나는 모든 건들의 건초에 발생할 수 있지만

그 중 손목에서 엄지손가락으로 이어지는 ‘장무지외전건’과 ‘단무지신전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특히 손목의 외측, 즉 엄지손가락 쪽에 생긴 염증을 드퀘르벵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손목 건초염은 손목의 무리한 사용 때문에 발생하는 질환으로

손목의 운동을 제한하는 보조기나 깁스 착용만으로도 호전될 수 있습니다.

또한, 손목을 이완시켜줄 수 있는 운동치료, 물리치료 등이 시행되며,

약물이나 주사치료를 통해 통증과 염증을 완화시키기도 합니다.

삼각섬유 연골 복합체는 손목의 뼈를 안정감 있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며,

손에 오는 충격을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삼각섬유 연골 복합체 파열은 손목을 주로 사용하는 체조 선수나 야구,

배드민턴 선수 등에게서 많이 발생하지만,

손목을 짚고 넘어지거나 선천적으로 척골이 긴 척골 충돌 증후군으로 인해 발생하기도 합니다.

파열이나 손상 정도가 심각하지 않다면 약물치료, 주사치료, 보조기 착용 등의 비수술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하지만 파열 위치나 상태에 따라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수술은 손목 관절내시경으로 가능하고 관절내시경 수술 시 최소 절개로 수술 후 회복이 빠릅니다.

또 송출되는 화면을 보며 기구를 삽입해 세밀한 치료가 가능하고 수술 시간이 짧아 안전하며,

흉터와 신체적 부담이 적다는 것도 관절내시경 수술의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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