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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질환 치료하려면 어디로 가야할까요? 허리 디스크, 척추 분리증, 척추 전방 전위증.

작성일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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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술 척추 치료법 신경차단술과 신경성형술, 뭐가 더 좋을까?

몸의 중심이 되는곳은 바로 허리인데요.

허리가 한 번 아프기 시작하면 삶의 질이 하락하는 건 순식간입니다.

증상이 심각하지 않다면 보통 약물치료, 물리치료, 운동치료를 시행하지만

비수술적 치료로 효과를 보지 못한다면 신경차단술과 신경성형술을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먼저 신경차단술이란 긴 바늘을 이용하여 통증이 발생하는 신경 주변에 약물을 뿌리는 치료법으로

초음파 또는 C-arm(이동식 X-ray)을 활용하여 시술 시간이 매우 짧고 안전합니다.

신경성형술은 척추 질환 치료에 활용되는 대표적인 시술로 피부 절개 없이 최소침습으로 진행되며,

카테터(1mm 이하의 아주 얇은 관)를 활용해 신경이 유착되고

압박되는 부분에 접근하여 직접 약물을 주입하는 치료입니다.

바늘을 엉덩이 쪽에 삽입하는 시술로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국소 마취로 진행되어 안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증상이 심해 반드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비수술적 치료만을 고집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경우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치료를 받지 못해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소견을 믿고 본인의 증상에 맞는 치료를 시도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허리 병 퇴치하기, 척추내시경 수술이 답일 수 있다

허리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척추 질환으로 꼽히는 질환이 바로 허리 디스크와 척추관 협착증입니다.

먼저 허리 디스크는 허리의 무리한 사용, 퇴행성 변화, 외부 충격 등에 의해

허리의 디스크 형태가 무너져 발생하는 질환으로

디스크 자체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디스크의 형태가 무너지면서 신경 다발을 누르기 때문에 통증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허리 디스크가 발병하면 허리뿐만 아니라

다리, 발 등에도 통증이 발생하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중요합니다.

척추관협착증이란

척추관이 노화되거나 잦은 사용으로 인해 신경을 압박하여 감각 이상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고령층의 경우 대다수가 협착증이 있다고 이야기 할 만큼 발병률이 높은 질환입니다.

척추관협착증과 경추관협착증은 모두 같은 질환이나,

디스크와 증상이 비슷하여 조기 진단을 통해 정확한 병명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허리 디스크나 척추관 협착증이 발병했다고 해서 모두가 다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며,

초기에 약물치료, 물리치료, 운동치료, 신경차단술, 신경성형술등

다양한 비수술적 치료를 우선적으로 시도해보는 게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술이 꼭 필요한데도 비수술적 치료만을 고집하면

증상이 악화되거나 적절한 수술 시기를 놓치게 된다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정도로 통증이 지속되어 고통을 키울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피하지 마시고 자신에게 맞는 치료법을 찾아 삶의 질을 높이시기 바랍니다! 

 

 

현대인의 만성 질환, 거북목 증후군 치료법은?

과거에는 목의 근력이 떨어지는 고령층에서 많이 발생하던 질환이지만

스마트폰, PC 사용으로 젊은 연령층에서도 급증하는 질환이 바로 거북목 증후군입니다.

목뼈가 일자로 변형되면 무게를 분산하지 못하고 무게를 한 축으로 받게 되는데,

기울기가 심해질수록 하중도 심해져 최대 15kg까지 감당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목과 어깨가 결리고 통증이 발생하며, 퇴행성 변화를 촉진시켜 디스크나 관절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거북목 증후군은 주사 치료, 프롤로테라피, 도수치료와 운동치료를 통해 통증을 줄이고,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이 가능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려고 노력해야 하며,

일과 중 휴식을 취할 때마다 경직된 근육과 인대를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척추관협착증 치료, 허리디스크와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

대표적인 허리 질환은 무엇일까요? 라고 물어본다면

대부분의 경우 척추관협착증과 허리디스크를 생각하실텐데요.

두 질환은 증상이 어느 것에 의한 것인지 구별하기가 애매하고

자칫 오진하기도 쉬워 주의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먼저 척추관협착증이란 척추관이 노화되거나 잦은 사용으로 인해

신경을 압박하여 감각 이상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엉치가 빠지는 듯한 (내려앉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고

허리를 굽히면 통증이 덜하고, 뒤로 젖히면 통증이 심해집니다.

반면 허리 디스크는 무리한 사용, 퇴행성 변화, 외부 충격 등에 의해

허리의 디스크 형태가 무너져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디스크 자체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디스크의 형태가 무너지면서 신경 다발을 눌러 통증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허리 디스크가 발병하면 허리뿐만 아니라 다리, 발 등에도 통증이 발생합니다.

장기간 방치하면 심각한 경우 하반신 마비 혹은 전신 마비가 발생할 수 있고,

척추관협착증과 증상이 매우 유사하여 전문의 진단을 통해 정확한 병명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척추관 협착증과 허리 디스크 모두 증상 초기에는 생활 습관 개선과 함께

약물치료, 물리치료, 운동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를 적극적으로 시도해볼 수 있지만

비수술적 치료를 시도해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협착 정도가 심해 주변 연부 조직 손상이 예상될 경우,

디스크가 터져 그 형태를 복원시킬 수 없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시행해야 하기때문에

허리 통증이 느껴진다면 빠르게 병원을 찾아 치료 받으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