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시무식] 새로운 공간, 더 깊어진 진심. 정동병원의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 작성일
-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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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시무식] 새로운 공간, 더 깊어진 진심.
정동병원의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바른진단 정확한 치료 정동병원입니다.
2026년 1월 2일 아침. 병원의 자동문이 열리고 들어서는 순간,
평소보다 조금 더 포근하고 밀도 높은 공기가 감돌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해 한자리에 모인 우리 정동병원 식구들의 설렘이 한데 모였기 때문일까요?
"올해는 우리 병원이 어떻게 변할까?"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 속에 기대와
다짐이 교차하던 2026년 시무식 현장을 전합니다.

단순한 이동이 아닌, 우리 마음의 지향점입니다
김창우 병원장님의 신년사는 딱딱한 ‘사업 계획’ 발표라기보다, 우리가 함께 나아갈 ‘길’을 보여주는 지도 같았습니다.
2026년은 정동병원
한 단계 도약하는 원년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공간의 변화였습니다. 그동안 1층에서 정형외과, 내과와 함께 북적였던 신경외과 진료실을 2층으로 이전한다는 소식이었죠.
단순히 "자리를 옮긴다"는 의미를 넘어, 환자분들에게는 더 차분하고 안정적인 진료 환경을
의료진에게는 오직 환자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선물하고 싶다는 병원장님의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공간이 바뀌면 그곳에 머무는 사람의 마음도 편안해지는 법이니까요.
정동병원의 2026년은 그렇게 '배려'에서부터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당신의 10년이 정동병원의 어제가 되었습니다
이날 가장 큰 박수가 터져 나왔던 순간은 장기근속 표창 수여식이었습니다.
한 자리에서 10년이라는 세월을 묵묵히 지켜온다는 건 어떤 무게일까요?

원무팀 이*형 부장님, 원무팀 손*정 계장님, 영양팀 윤*이 조리장님
이름이 불릴 때마다 쏟아진 박수 소리에는 단순한 축하를 넘어선 존경과 고마움이 섞여 있었습니다. 병원의 첫인상을 책임지고, 환자분들의 행정적인 어려움을 해결하며, 매일 따뜻하고 건강한 식사를 준비해 주셨던 분들. 이분들의 10년이 있었기에 지금의 정동병원이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세 분의 미소 띤 얼굴에서 정동병원의 역사를 보았습니다.
정동병원다운 순간들
시무식의 마무리는 어쩌면 가장 '정동병원다운' 풍경이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는 보기만 해도 상큼한 귤과 우유가 놓여 있었는데요.
식이 진행되는 동안 귤을 까 나누며 소소하게 웃음을 주고받는 모습이 참 정겨웠습니다.
식이 끝난 후 복도에서 마주치며 주고받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 한마디.
그리고 정성스레 준비된 따끈한 떡을 손에 쥐고 돌아가는 발걸음들
화려한 이벤트는 아니었지만,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빌어주는 그 공기가 너무 따뜻해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2026년, 당신의 곁에서 함께 걷겠습니다
2026년의 정동병원은 조금 더 넓어지고, 조금 더 쾌적해질 것입니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사람을 향한 우리의 마음일 것입니다.
환자분들에게는 가장 믿음직한 이웃으로, 직원들에게는 함께 내일을 꿈꾸고 싶은 일터로
정동병원이 만들어갈 2026년의 멋진 도약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세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 한 해도 건강은 정동병원이 든든하게 지켜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