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관절염, 참지 마세요
- 작성일
-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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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역 정형외과 추천 | 무릎 관절염, 참지 마세요
ft. 동작50플러스센터 관절염 건강강좌 후기
지난 1월 28일, 동작50플러스센터에서 특별한 만남이 있었습니다.

바로 본원의 김창우 병원장이 진행하신 <관절염의 이해와 치료> 강연이었는데요.
40대부터 60대까지, 본인의 무릎 건강은 물론 부모님의 관절 건강을 걱정하는 많은 분이 모여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된 그날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원장님이 강조하신 무릎 건강의 핵심 포인트들을 정리해 드릴 테니,
무릎 통증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은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관절염,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김창우 병원장이 관절염은 단순히 아픈 병이 아니라 '열심히 살아온 세월의 훈장'이라며 참석자들의 마음을 먼저 다독여주셨습니다. 하지만 65세 이상 85%가 겪는 흔한 질환인 만큼, 정확한 이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관절염의 정체: 관절 연골이 다양한 원인으로 손상되고 닳아 없어지는 질환입니다.
주의해야 할 생활 습관: 우리가 무심코 하는 손 빨래, 물걸레질, 밥상 식사, 온돌 생활(좌식) 등은 퇴행성 관절염을 유발하거나 진행을 빠르게 하는 생활 습관입니다.
단계별 증상 체크:
* 초기: 무릎을 굽힐 때 아프기 시작합니다.
* 중기: 걷기 위해 일어설 때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 통증이 심해집니다.
* 말기: 가만히 앉아 있을 때도 아프고, 다리 모양이 'O자형'으로 변형되기도 합니다.
성공적인 치료 (인공관절 수술): 통증이 심해져 일상생활이 어려운 말기에는 수술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정동병원은 컴퓨터 항법장치(내비게이션)를 활용해 오차 없이 정확한 수술을 지향하며, 이는 수술 성공의 핵심 요소입니다.

몸으로 익히는 시간, 무릎 근력 강화 스트레칭!
강연의 말미에는, 이론으로 배운 내용을 몸소 익히기 위해 다 함께 스트레칭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관절염 환자에게 운동은 관절이 굳는 것을 예방하고 근육을 강화해 통증을 줄여주는 필수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병원장님의 구령에 맞춰 참석자들은 다음과 같은 동작들을 차근차근 따라 하셨습니다.
발뒤꿈치 들기: 종아리와 무릎 주변 근육을 강화합니다.
다리 옆으로 들기 & 무릎 구부리기: 체중 부하를 줄이면서 유연성을 높여줍니다.
참석자들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Q&A: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강의의 하이라이트였던 질의응답 시간! 실생활에서 겪는 고민들이 쏟아졌고, 병원장은 한 분 한 분의 궁금증을 명쾌하게 해결해 주셨습니다.
Q1. "평소엔 괜찮은데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 앞쪽이 너무 아파요."
A: 많은 분이 계단 통증을 관절염(연골 마모) 때문이라고 생각하시지만, 무릎 앞쪽 통증은 연골 자체의 문제보다 '슬개골(무릎 앞 뼈)과 대퇴골 사이의 문제'나 주변 근육, 힘줄의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모든계단통증이퇴행성관절염은아니기때문에, 정확한진단이우선입니다.
Q2. "다른 병원에서 보호대를 하라고 해서 일상생활 내내 차고 있는데, 계속해도 괜찮을까요?"
A:보호대는 약해진 관절을 지탱해 주지만, 너무 의존하면 오히려 주변 근육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통증이 심할 때나 활동량이 많을 때 위주로 사용하시고, 평소에는 스트레칭을 통해 스스로 지탱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Q3. "줄기세포 치료만 하면 무조건 연골이 재생되나요?"
A: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재생할 수 있는 '바탕'이 남아있어야 합니다. 연골판 마모가 심한 말기 관절염이라면 줄기세포보다는 다른 근본적인 치료(인공관절 등)가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이 먼저입니다.
이외에도 주사 치료의 종류, 수술 후 관리법 등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져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길 만큼 열정적인 소통의 시간이었습니다.
순차적인 답변을 넘어, 서로의 증상을 공유하고 공감하며 대화하는 모습 속에서 병원장님의 진심 어린 소통 능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참지 마세요, 관리하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습니다"
퇴행성관절염은 관리할 수 있는질환입니다.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운동을 병행하면 증상을 충분히 완화하고 일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동작50플러스센터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에 감사드리며, 정동병원은 앞으로도 여러분의 활기찬 걸음을 응원하겠습니다.
무릎 통증, 더 이상 고민하지 마시고 언제든 저희와 상담하세요!
2월 26일 수요일에는 허리 디스크와 척추관 협착증의 차이에 대해 척추센터 김영우 원장님의 강연이 있을 예정입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수강 신청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