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뒤쪽이 부어 오르거나 뻣뻣해진 느낌이 난다면? 베이커낭종
- 작성일
-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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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동병원입니다.
오늘은
무릎 뒤쪽에 나타나는 가장 대표적인 질환으로
과도하게 분비된 점액으로 인해 점액낭이 가득 차
혹처럼 부어 오르며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
'베이거낭종'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우리 몸의 모든 관절에는 점액낭(혈액낭)이 존재하고,
관절은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점액(활액)이 분비됩니다.
평소에는 관절의 손상을 줄이고 활동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지만,
간혹 이 점액(활액)이 과도하게 분비되어 낭종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낭종은 관절의 손상이나 관절염, 원인 모를 이유 등으로 발생하며,
큰 위해를 가하지는 않지만 크기가 커져 신경이나 근육을 압박해
통증이 생기면 제거할 필요가 있습니다.

초기에는
무릎 뒤쪽에 큰 이물감이 느껴지지 않지만
나중에는 혹이 만져지며,
무릎 사용에 따라 낭종의 크기가
커졌다 작아졌다 반복합니다.

통증 관리 외에 비수술(보존적) 치료법으로는
주사기를 활용해 낭종의 점액을 제거하는 방법도 있으나,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는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쉽게 재발되곤 합니다.

낭종의 크기가 크고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통증이 나타난다면
수술적 치료를 통해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낭종 안에 발생한 활액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낭종이 발생하는 근원을 찾아 제거하는 수술법으로,
관절내시경 수술을 통해 진행됩니다.

통증 없이 최대한 빠른 일상 복귀를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