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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손가락에서 손목 아래쪽까지 저리고 아프다면? 척골 충돌 증후군

작성일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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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동병원입니다.

 

오늘은

선천적으로 발생되는 경우도 많지만

손목을 많이 사용하고,

반복적인 망치질이나 공구 등을 조립하는

목수나 엔지니어들에게 많이 발병하는 질환

'척골 충돌 증후군'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손목 관절은 수근골(8개의 작은 뼈)와

요골, 척골이 만나 이루어지며

서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 채

연골의 보호를 받습니다.

보통 반복적이면서 무리한 손목의 사용이나

퇴행성 변화가 원인이 되어 발생되는데,

요골이 단축되거나 척골이 길어지는

두 가지 증상이 동시에 발생하기도 합니다.

 

 

척골 충돌 증후군 증상

새끼 손가락에서 손목 아래쪽까지 저리고 아프며,

통증과 저림 증상이 팔목 전체로 퍼져

목 디스크로 오인되기도 합니다.

 

 

뼈의 길이 차가 심하지 않고 충돌 범위가 크지 않다면

주사치료, 보조기 착용 등의 비수술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하지만 뼈의 길이 차로 발생하는 통증이기 때문에

비수술적 치료만으로는 근본적인 원이 해결이 어려워

수술적 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척골 충돌 증후군의

수술적 치료로 길어진 척골을 단축시켜

충돌을 막아주는 척골 단축술을 시행합니다.

길어진 척골을 단축시키는 것은 물론

2차적으로 발생하는 질환들도 치료하여

수술 후 손목의 기능을

최대한 회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통증 없이 최대한 빠른 일상 복귀를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