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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개

여용범 원장이 알려주는 베이커낭종의 모든 것!

작성일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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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동병원입니다.

 

오늘은

무릎 뒤쪽에 나타나는 가장 대표적인 질환으로

과도하게 분비된 점액으로 인해

점액낭이 가득 차 혹처럼 부어 오르며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

'베이커낭종'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무릎 관절 뒤쪽의 움푹 들어간 부근을

슬와(또는 오금)이라고 부르는데

이 부위에 낭종이 발생했다고 하여

‘슬와낭종’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대중적으로는 베이커낭종 또는

베이커씨낭종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베이커낭종은

무릎 관절 외에도 손가락 관절,

손목 관절, 발목 관절 등

관절이 있는 거의 모든 곳에서는

낭종이 발생합니다.

 

낭종은 관절의 손상이나

관절염, 원인 모를 이유 등으로 발생하며,

큰 위해를 가하지는 않지만

크기가 커져 신경이나 근육을 압박해

통증이 생기면 제거할 필요가 있습니다.

 

 

베이커낭종 증상

무릎 뒤쪽에 지속적인 통증이 나타나고,

뭔가 꽉 들어 차 있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또 무릎 사용에 따라

낭종의 크기가 커졌다 작아졌다 반복합니다.

 

 

낭종은

그 크기가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크거나,

통증의 정도가 심각하지 않다면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질환은 아닙니다.

또 간혹 자연적으로 사라지는 경우도 있어

증상이나 상태가 심각하지 않다면

통증 관리를 받으며 상태를 지켜보는 치료를 시행합니다.

 

 

낭종의 크기가 크고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통증이 나타난다면 수술적 치료를 통해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낭종 안에 발생한 활액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낭종이 발생하는 근원을 찾아 제거하는 수술법으로,

관절내시경수술을 통해 진행됩니다.

 



통증 없이 최대한 빠른 일상 복귀를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